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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구경할곳만 방문하며 스치듯 경치 좋다~라고만 느꼈던 남해가 언제부턴가 설명할 수 없는 따뜻함과 아름다움이 눈으로만 보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와닿더군요.
마치 편안한 친구라도 만난듯 좋아서 자주 찾곤 했는데 그러다보니 숙소가 불편하면 잘차려놓은 밥상을 티스푼으로 먹는 느낌이랄까? ㅋ 그래서 숙소잡을때 조금
신중한편인데 소소하우스를 보고는 너무 가고 싶어 미리 예약해놓고 설레며 기다렸더랬습니다.
솔직히 홈페이지보고 왠지 신뢰가가서 믿음이 가면서도 혹 사진과 틀리면 어쩌나 조금 걱정했는데 갠적으론 사진보다도 더 좋았던것같아요. 오히려 저희가 핸펀으로
찍은 사진이 넘 안나와서 핸펀 바꿀뻔했네요ㅎ
솔직히 아무에게도 방해안받고 독채로 쓸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저렴한 가격인데, 무엇보다 인테리어도 이쁘고 침대도 편안하고 다 좋아서 마치 애기가 소리나는 신발 신은것처럼
걸을때마다 넘 좋다~를 외치고 돌아다녔습니다^^ 제가 눈에 혈관이 터져 빨~간눈으로 가서 혹 눈병으로 오해하실까~말해야하나? 고민하고 있는데 쬐끄매서 안보였나?ㅋㅋ
암튼 잘 모르시는듯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왠걸 자고 일어나니까 며칠동안 차도 없던 눈에 핏기가 사라져서 까암짝! 놀랐습니다. 눈에도 좋은가봅니다 ㅎㅎ
계절바뀌면 또 오자며 나왔는데 개인적으론 여기 방문하시면 단순히 이쁘기만한게 아니라 따뜻한 맘도 같이 느껴지실꺼라 생각합니다. 손수 만드신 남해가이드 안내서?만 봐도
꼼꼼함과 정성이 느껴져서 소소하우스를 보면 주인장님이 이 집을 그리고 고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. 물질적인것 보다도 고객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것
같았어요. (친인척 아닙니다ㅋ 종교 모릅니다 ㅋ ) 순수 고객으로서 힐링을 원하시면 정말 강추하고싶네요!
행복한 힐링 하고 왔습니다. 사장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소소한 즐거움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. 담에 또 뵙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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